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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그린비전은 1998년, 국내 최초로 자동화 크린룸 버섯재배사를 개발·보급하며 대한민국 버섯산업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선도해왔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인 클린룸 시스템을 농업 분야에 접목하여,느타리, 새송이, 표고 등 주요 품종에 대한 환경자동화 재배 시스템과 톱밥배지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버섯산업의 도약을 이끌어온 것을 큰 자부심으로 생각합니다.

오늘날 국내 버섯 산업은 농가 고령화, 외산 농산물의 유입, 인건비 및 에너지 비용 상승 등 여러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린비전은 지난 30여년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농가와 아낌없이 공유하며,이러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길을 열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첨단 농업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사명이라는 신념으로, 항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믿음직한 파트너, 그린비전이 되겠습니다.

                                                                                                                                                                                      대표  윤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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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가치

우리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좋은 농촌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심을 다합니다.

비전

우리는 농업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력으로,
농촌의 미래와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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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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